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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누구게?” 핼러윈에 신난 스타들

레드카펫 위에서 완벽한 자태를 뽐내던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핼러윈 데이를 맞아 한없이 망가졌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사이트 저스트자레드 등 외신은 이날 개성 넘치는 의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스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스타가 운집한 곳은 여배우 케이트 허드슨이 주최한 파티였다.

영화 ‘맘마미아!’ ‘레터스 투 줄리엣’ 등에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강아지 탈을 쓰고 등장했다.

평소 강아지 사랑이 남다른 그는 현재 자신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의 생김새와 가장 비슷한 의상을 구하느라 애를 썼다는 후문이다. 가수 그웬 스테파니는 캣우먼으로 변신, 섹시함을 어필했다.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 자매는 섹시와 유머 코드를 내세웠다. 평소 노출 의상을 즐기는 패리스는 가슴 라인과 허벅지를 훤히 드러낸 인디언 의상으로 파파라치의 손놀림을 바쁘게 했고, 니키는 수퍼맨 의상에 치마를 매치해 수퍼 우먼으로 변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