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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잘금 4총사’ 인기는 쭈욱∼ 계속된다

박유천 美 투어 공연나서 송중기는 CF계 블루칩 유아인·박민영 바쁜행보

안방극장에선 떠났지만 ‘잘금 4총사’의 인기는 계속된다.

2일 막을 내린 KBS2 월화극 ‘성균관 스캔들’의 네 주인공 박유천, 송중기, 유아인, 박민영이 드라마를 통해 치솟은 인기 덕에 한층 바빠질 전망이다.

성공적인 배우 신고식을 치른 박유천은 믹키유천으로 돌아가 그룹 JYJ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달 숨가쁜 촬영 일정을 쪼개가며 JYJ 아시아 투어를 병행해 온 그는 7일 중국 상하이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 짓고 12일부터 미국 4개 도시 공연에 나선다.

가슴 뭉클한 눈물연기로 ‘용하앓이’를 양산한 송중기는 예능 프로그램과 CF계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이지오, TBJ, 토니모리, 처음처럼 쿨, 후지필름 인스탁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광고를 두루 섭렵한 데 이어, 내년 봄 시즌 광고 모델 1순위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유아인은 기존 소년 이미지를 털어내고 남성미를 각인 시킨만큼 작품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됐다. 미소년과 마초남의 이미지를 극중 선보여 잡지 화보 촬영 섭외 0순위에 올랐다.

홍일점 박민영은 스크린으로 도약한다. 그는 다음달 초 첫 촬영을 시작하는 공포영화 ‘펫숍’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남장으로도 감추지 못한 ‘꿀 피부’ 덕에 뷰티 브랜드 모델 제의가 유독 많아 광고 시장에서도 주가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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