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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자 드와이즈 데뷔앨범 발표

존 박과 경합을 벌였던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케리칸 아이돌 9’의 우승자 리 드와이즈가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1996년생으로 존 박과 같은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인 드와이즈는 16세 때 음악을 시작했고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전까지 낮에는 페인트 세일즈맨으로, 밤에는 가수로 활동해 왔다. 아마추어 시절 이미 2장의 음반을 출시한 싱어송라이터다.

올해 초 열린 대회에서 그는 레너드 코헨의 ‘할렐루야’를 열창해 “눈물이 고일 정도로 음악에 대하 열정으로 가득 찬 파워풀한 보이스의 주인공”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우승 이후 전미 투어로 바쁜 가운데 정규앨범을 준비했고 16일 첫 앨범 ‘라이브 잇 업’을 내놓는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사회자인 라이언 시크레스트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첫 싱글 ‘스위트 세렌디피티’를 공개한 바 있다.

드와이즈는 톱 20에 올랐던 존 박과는 대회 기간은 물론 이후에도 트위터로 안부를 묻는 등 두터운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