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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무선인터넷 이동 중 사용 SKT ‘3W 브릿지’ 출시

무선인터넷을 이동 중에도 쓸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복합 라우터 ‘3W 브릿지’(모델명 CBR-500T, 제조사 씨모텍)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 이용자는 와이브로가 지원되는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와이브로망을 통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와이브로가 지원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WCDMA망을 통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 동안 와이브로를 와이파이로, WCDMA를 와이파이로 각각 변환해주는 라우터는 있었지만, 1개의 라우터에서 와이브로와 WCDMA를 와이파이 신호로 바꿔주는 것은 이 제품이 처음이다. ‘3W 브릿지’를 사용하려면 SK텔레콤의 T로그인 라이트·레귤러·프리미엄 조절요금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