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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정신과 의사 1명이 하루 311명 진료

국내 정신과의사 1명이 하루 평균 최대 311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정신과 진료를 하는 전국의 의료기관 470곳에 대해 의료인력 등을 평가한 결과 의사 한 명당 하루 평균 입원환자수 비율이 기관별로 최소 0.9명, 최대 311.4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