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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니아 연대기’ 3탄 겨울 극장가 공습

블록버스터 ‘나니아 연대기’의 세 번째 시리즈가 올 겨울 극장가 최고의 판타지 어드벤처로 주목받고 있다.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나니아 연대기’ 중 최고의 시리즈로 원작과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작품이다.

영화는 어른이 돼 더 이상 나니아 세계로 들어올 수 없는 페번시가 네 남매 중 수잔과 피터를 제외한 에드먼드와 루시, 새롭게 등장한 사총 유스터스가 함께 그림 속 나니아 세계로 들어가면서 겪는 모험을 그린다.

‘어메이징 그레이스’ ‘007 언리미티드’를 만든 영국 출신의 마이클 앱티드 감독이 새롭게 연출을 맡았다. 2억 달러(약 2200억원)가 넘는 예산을 투입해 거대한 스케일의 3D 판타지를 선사한다.

전편에 이어 벤 반스와 조지 헨리, 스칸다 케이니즈가 각각 캐스피언 왕과 루시, 에드먼드 역으로 다시 출연한다. ‘선 오브 람보’의 윌 폴터가 사촌 유스터스 역으로 새로 투입된다. 리암 니슨이 시리즈의 상징과 같은 아슬란의 목소리를 맡고, 빌 나이 등 베테랑 연기자들도 대거 등장한다. 다음달 9일 개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