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문근영, 알고보니 ‘소맥’ 킬러

[오럴이슈]



▶“더 이상 숨을 데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새롭게 개편한 MBC 주말 ‘뉴스데스크’로 복귀한 최일구 앵커가 회사의 대대적인 홍보에 부담감을 털어놓았다. 어록을 남길 만큼 독특한 입담을 자랑했던 그는 부담은 크지만 솔직하게 정면돌파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건 멍미? 내가 (빽가)오빠야랑 더 친한데.”

(여성 밴드 바닐라루시의 지연이 멤버인 배다해를 대신해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빽가는 멤버 모두와 친하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수도승이 아닌 이상 이성에 호감은 있죠.”

(가수 신승훈이 데뷔 후 20년간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었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이성을 만나면 당당히 공개하겠지만, 상대 여성에게는 ‘신승훈이랑 사귀다가 헤어진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게 할까 봐 걱정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요구르트만 잘 떠먹는 줄 알았더니 소맥도 잘 먹더라.”

(KBS2 새 월화극 ‘매리는 외박중’에 출연하는 장근석이 문근영의 술 취향과 엄청난 주량을 공개했다. 광고 속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걸 좋아하고, 같이 마시다 녹다운 시킨 일도 있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이중 결혼생활을 다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