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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난치병 어린이의 꿈 현대차 타고 붕붕∼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투병의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소원 성취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대자동차와 ‘Drive For Wishes’ 캠페인 협약을 체결, 1억원의 사업비를 전달받았다. 4일 현대자동차 계동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강석우 메이크어위시재단 후원회장, 손병옥 메이크어위시재단 감사, 신영동 현대차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 이제봉 현대차 이사(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