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잭슨 사후 첫 앨범 곧 공개

지난해 6월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후 앨범이 다음달 14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음반의 첫 싱글 ‘브레이킹 뉴스’는 이달 중 발매될 예정으로, 잭슨이 2007년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자신의 친구 집에서 녹음한 곡이다. ‘브레이킹…’(사진)의 음원은 정식 발매에 앞서 8일부터 그의 홈페이지(www.michaeljackson.com)를 통해 단 1주일간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4시간30분 분량의 DVD 세트에 수록된 영상집 ‘마이클 잭슨의 비전’은 23일 역시 전 세계에서 동시 발매된다. 10개의 미공개 영상을 포함해 모두 40개의 비디오가 담겨 있으며, 각각의 비디오는 새로 복원한 영상과 리마스터링 음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특히 실력파 R&B 뮤지션 알 켈리가 작곡한 ‘원 모어 찬스’의 뮤직비디오는 이번 DVD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