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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중진공, 재창업자금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재창업자금 200억원을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지원은 정직하게 사업을 운영하다 실패한 중소기업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

지원 대상은 사업 실패로 전국은행연합회 신용정보관리규약에 따라 연체 정보가 등재돼 있는 실패 경영인이다.

기술성, 사업성 등 비재무 요소만을 평가해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결정등급도 일반 창업자금 지원 기준보다 1단계 하향 조정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중진공 홈페이지(www.sb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가까운 중진공 지역본(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재창업에 소요되는 시설 및 운전자금을 한 업체당 연간 10억원(운전자금은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시설자금의 경우 8년 이내(거치 기간 3년), 운전자금은 5년 이내(거치 기간 2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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