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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성장? 정체? 한국경제 내년이 고비

금융위기 후 들쭉날쭉했던 우리나라 경제가 내년에는 성장이냐 정체냐를 결정하는 갈림길에 설 전망이다. 국내외 기관들은 대부분 내년 우리나라의 성장률을 4%대로 내다보고 있다. 각자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잠재성장률을 웃돌거나 아니면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일단 ‘정상 궤도’에 안착한 우리 경제의 성장 경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내년의 정책 운용에 달렸다고 조언했다. 미국이 양적 완화 정책으로 유동성을 팽창시키면서 부작용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요국의 재정 적자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내년부터 경기 위축에 따른 반등 효과가 점차 사라지면서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