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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가격 중점감시 ‘48개 품목’ 공개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중점적으로 가격동향을 주시할 ‘48개 품목’이 8일 정해졌다.

당초 30개 품목을 우선 선정했으나 가격불안의 가능성이 큰 품목 18개를 추가했다. 정부는 이들 품목을 대상으로 시장구조 및 경쟁환경을 상시로 감시, 부당행위가 드러나면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련 부처를 통해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48개 품목은 2008년부터 조사해온 캔맥주·휘발유·세제·과자 등 11개 품목에 디지털카메라·아이폰·생수·아이스크림 등 올해 새롭게 선정한 19개 품목, 그리고 최근 가격불안정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되는 밀가루·빵·쇠고기·돼지고기·달걀·설탕 등 18개 품목이 더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