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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한국 또 아시아의 기적 이뤘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한국을 “아시아의 기적”으로 표현하며 발전상을 상세히 전했다.

타임은 최신호 ‘아시아에서 가장 최근에 일어난 기적’이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에서 “30년 전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멕시코보다 가난했다”면서 이후 1인당 국내총생산이 말레이시아나 멕시코의 두 배를 웃도는 1만7000달러로 급증했고 올해 예상 GDP 성장률이 6%에 이를 정도로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타임은 특히 지난 10년간 한국이 금융 위기를 극복하면서 단순히 물건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접목해 세계 시장에 자체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 잡지는 일례로 삼성과 LG전자의 LCD 텔레비전 시장 지배, 4G 휴대전화 기술 선도, 현대자동차의 약진, 온라인 게임 및 대중음악과 같은 신 산업 성장동력 부상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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