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덴마크 밴드 ‘뮤’ 첫 내한



덴마크 출신의 4인조 밴드 뮤가 13일 악스코리아에서 첫 내한공연을 한다.

1994년 결성된 뮤는 북유럽 메탈의 강렬한 사운드와 감수성 짙은 아름다운 멜로디로 인기를 얻어왔다. 2003년 메이저 데뷔 후 R.E.M., 픽시즈, 나인 인치 네일스 등과 함께 공연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몽환적인 세계관과 자유롭고 대담한 곡 구성이 특징이다. 라디오 헤드나 스매싱펌킨스에 열광하는 모던 록 팬들을 만족시킬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