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창작 발레 ‘심청’ 일본 투어

유니버설발레단이 일본 4개 도시에서 창작 발레 ‘심청’을 공연한다.

투어는 18일 히로시마에서 시작돼 20일 고베, 21일 나고야를 거쳐 24일 도쿄에서 마무리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85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에서만 총 13차례 공연했으며 그 중 ‘심청’은 7차례나 무대에 오른 인기 레퍼토리다.

심청 역은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 스타 황혜민과 강예나, 안지은이 맡았으며 남자 주인공으로는 엄재용, 이현준, 정 위, 진헌재, 이승현이 캐스팅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