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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서장훈 2쿼터만 11득점

22점 8R 맹활약…전자랜드, 인삼공사 꺾고 4연승

전자랜드가 인삼공사를 가볍게 누르고 4연승을 내달렸다.

전자랜드는 9일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인삼공사를 84-73으로 꺾고 지난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경기에서 23점을 몰아친 서장훈이 2쿼터에만 11점을 퍼 붙는 등 이날 22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아말 맥카스킬과 문태종도 찬스 때마다 골망을 흔들어 인삼공사를 11점 차로 따돌리고 승부를 갈랐다.

창원 LG는 전주 KC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83-78로 이겼다.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는 삼성의 86-75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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