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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인수 후보들 ‘투자유치 대결’

지난달 30일 정부의 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작업이 본격화한 가운데 인수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현재 우리금융 인수 후보로 꼽히는 곳은 우리금융이 주도하는 과점 주주 컨소시엄과 하나금융지주 등 2곳이다. 이들 후보는 오는 26일까지 입찰 참가 의향서를 내려고 투자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인수대금을 연기금과 국내 대기업, 해외 우량 사모투자펀드(PEF), 은행 거래 고객(이상 10%씩), 해외 기업(15%), 우리사주조합(5%) 등을 통해 조달하기로 하고 투자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에 맞서 하나금융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을 상대로 기업설명회(IR)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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