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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대 인디 뮤지션들 ‘라이브 데이’ 총출동

홍대 인디신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내공을 겨룬다.

인디신 대표 레이블인 마스터플랜 프로덕션과 해피로봇 레코드의 뮤지션들이 매년 여는 합동공연 ‘라이브 데이’로 27∼28일 이틀간 팀을 나눠 대항전을 벌인다.

27일에는 노리플라이(사진), 세렝게티, 오지은과 늑대들, 조브라운·스케줄원, 칵스가 출연한다. 28일에는 나루, 데이브레이크, 이지형·강민석·임영조, 티어라이너 가 무대에 선다. 기존 공연과 달리 서로 다른 장르와 다른 성격의 팀끼리 곡을 바꿔 부르거나 함께 연주하는 독특한 무대로 재미를 선사한다.

또 뮤지션들이 함께 만드는 공동 제작곡과 리믹스 트랙들이 담긴 컴필레이션 앨범 ‘데이 2010 밤의 열차’도 27일 발매한다.

한편 해피로봇 레코드는 음악 전문 평론가와 네티즌이 선정하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오늘의 뮤직에 올해에만 이지형 두 번째 소품집, 나루 2집, 데이브레이크 2집, 노리플라이 2집, 투 도어 시네마 클럽 1집 등 총 5개의 앨범이 선정돼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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