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성룡 박물관·스턴트 스쿨 만든다

배우 성룡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8일 미국 연예사이트 콘택트뮤직은 성룡이 ‘재키 찬 월드’라는 이름의 박물관을 세우고 그가 배우로 활동하며 수집한 영화 관련 소품과 개인 소장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최근 엠파이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홍콩에만 집이 6채 있는데도 물건이 너무 많아 감당할 수가 없다. 노트북 하나를 찾으려다 실패해 결국 새로 사야 할 정도”라며 “박물관을 세우면 나와 관련한 모든 물건을 효율적으로 소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션 배우 양성을 위한 스턴트 스쿨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최고의 스턴트 배우를 배출하고 싶다”며 “매주 두 번씩 현장에 나가 학생들을 직접 가르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