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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장신숲 요르단 세트피스 막아라!

오늘 오후 5시 예선 2차전 홍명보 감독 "승리 자신"



북한과 첫 경기에서 패한 축구 대표팀 서정원 코치가 2차전 상대인 요르단에 대해 경계심을 드러냈다.

8일 열린 남자축구 예선 C조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의 경기를 후반부터 지켜본 서 코치는 “요르단은 신장이 큰 축구를 구사하는 팀”이라며 “스트라이커인 9번 모하메드 시샤니의 스피드가 빠르다. 미드필더 7번 유세프 라스데 역시 주의할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가운데 포진하는 6번 이브라힘 자와레, 5번 모하메드 알리는 키가 큰 편이라 세트 피스 상황에서 위협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요르단과 팔레스타인의 경기는 0-0으로 끝나 한국은 C조 4개 나라 가운데 4위로 처졌다. 한국은 10일 오후 5시 웨슈산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차전을 갖는다. FIFA 랭킹은 한국이 40위, 요르단이 95위다. 한국은 와일드카드 박주영이 합류했고, 북한전에서 예방주사를 맞은 만큼 좀 더 나은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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