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타블로 사건’ 수사 마무리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이 마무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0일 의혹을 제기한 윤모씨 등 네티즌 14명을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또 출석에 응하지 않은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운영자 김모씨 등 4명을 수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