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패닝 고교축제 2년 연속 ‘퀸’ 차지

미국의 ‘국민 여동생’ 다코타 패닝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9일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은 현재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패닝이 재학 중인 캘리포니아 노스할리우드 캠벨 홀 고등학교 축제에서 2년 연속 ‘홈 커밍 퀸’으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패닝은 또래 친구들과 학교 치어리더로 활약하는 등, 할리우드의 여느 하이틴 스타들과는 달리 학교 생활에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8일 이 학교에서 열린 홈 커밍 퀸 선발대회는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교우 관계까지 인정받는 연례 행사로 의미가 컸다. 패닝은 이날 깜찍한 드레스에 왕관을 쓴 풋풋한 모습으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