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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호스트들 모두 그린타이



10일 오후 열린 G20 정상회의 비즈니스 서밋의 개막을 알리는 만찬에 참석한 오영호 집행위원장과 만찬 호스트들은 모두 녹색 타이를 매고 행사를 주관해 눈길을 끌었다,

비즈니스 서밋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들이 맨 녹색 타이는 한류스타들의 의상을 디자인해 유명세를 탄 패션 디자이너 케이 김(사진)이 디자인한 것이다.

녹색 타이는 우리 옛 조상들처럼 옷고름을 단정히 매고 주인으로서 손님에 대한 예를 갖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준비위 측은 “녹색 타이는 푸른 서울에 온 것을 환영하며,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환경보호와 청정에너지, 그리고 화합과 공조의 그린서밋을 지향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