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G20 문서 위장’ 스팸메일 등장

G20 정상회의의 상징성을 보여주듯 G20 문건을 가장한 악성코드가 등장했다. 또 민주노총 주최의 대규모 집회는 도심에서 열린다.

■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11∼12일 리움미술관과 창덕궁 후원, 한국가구박물관 방문과 한복패션쇼 관람 등 배우자 행사를 직접 이끌며 우리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왔다. 교황은 서한에서 “정상회의는 다음 세대의 미래가 달린 매우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며 “심각한 문제들과 씨름하실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의 공동 선을 위해 협력하는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 ‘G20 Issues Paper’라는 제목의 G20 정상회의 문서를 가장한 악성 스팸메일이 안철수연구소에 의해 발견됐다. 안철수연구소는 MS워드 문서로 위장된 이 악성코드에 의한 피해를 분석 중이다.

■ 민주노총 등 80여 사회단체로 구성된 ‘G20대응 민중행동’이 11일 낮 12시 서울역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하는 집회를 연다. 남영역 삼거리까지 3개 차로 행진도 예정돼 있다.

■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386명을 설문한 결과, G20 정상회의가 “국내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응답은 45.1%,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란 응답은 44.8%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