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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조국 위원도 사퇴…인권위 어디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사퇴 파문과 관련해 또 한 명의 비상임 위원이 사퇴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0일 조국 비상임위원은 “현 위원장이 이끄는 인권위는 국가 권력의 인권 침해에 대한 견제와 비판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방기해왔다”고 비판하며 사임했다.

같은 날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법조인 330명과 전직 인권위 직원 18명, 30여 개 여성단체도 각각 성명을 내고 현 위원장 사퇴 압박에 무게를 더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공석인 상임위원 자리에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공동대표 출신 김영혜(51) 변호사를 내정해 인권단체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