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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서울 e-품앗이’ 도입

아이돌보기를 해주고 적립한 가상화폐로 자전거를 구입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이 같은 방식의 ‘서울 e-품앗이’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e-품앗이 공동체 화폐는 통장에만 표기되는 가상화폐로, 통화 단위는 ‘문’이고 1문은 1원의 현금 가치를 갖는다.

‘서울 e-품앗이’에서 나눌 수 있는 품목은 아이 돌보기, 학습지도, 상담, 수리, 미용, 의료 등 서비스부터 식품, 의류, 출산용품, 가구, 전자, 도서, 악기, 자동차 등까지 다양하다. 거래를 하려면 서울품앗이센터(poomasi.welfare.seoul.kr)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서울시는 내년 3월까지 시범사업을 한 뒤 내년 10월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