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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볼품있는’ 글래머 스타 전성시대

빼빼 마른 스타 대신 풍만한 몸매의 여자 스타들이 전성시대를 맞았다.

10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스키니 열풍을 몰고왔던 스타들 대신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여성 스타들이 최근 각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리한나, 할리우드의 차세대 섹시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킴 카다시안(사진)이다.

현재 월드 투어 ‘몬스터 투어’의 일환으로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가가는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맛보느라 몸무게가 늘었다는 후문. 그러나 무대에 오를 때마다 튼실한 허벅지를 드러내는 파격 의상으로 건강 미녀임을 과시하고 있다. 리한나 역시 운동으로 다져진 구릿빛 몸매로 건강미를 어필하고 있다.

카다시안은 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 풍만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의상을 입고 등장, 대문자 S라인을 뽐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