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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내한 앞둔 록스타들 공연전 음반 쏟아져



세계적인 록스타들의 첫 내한공연에 맞춰 충분한 예습의 기회가 제공된다.

인디록의 전설로 군림하고 있는 플레이밍 립스(사진)가 20일, 아이슬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밴드 시규어 로스의 보컬 욘시가 29일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공연하며 이들의 앨범이 국내에 재발매된다.

최신작 ‘엠브리아닉’을 포함해 플레이밍 립스의 앨범 4장이 나오며, 그중 일본 뮤지션 요시미를 초대해 만든 ‘요시미 배틀스 더 핑크 로보츠’와 ‘더 소프트 불레틴’은 절판됐다가 다시 발매된다.

또 시규어 로스의 앨범 3종류와 욘시의 첫 솔로 앨범 ‘고’가 출시된다. 이 중에는 절판됐던 시규어 로스의 첫 라이브 앨범인 ‘흐발프-헤임’과 ‘탁’이 포함됐다. 욘시는 이번 공연에서 영화,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