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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삼호드림호 선원 항공편 귀국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다가 7개월 만에 풀려난 유조선 삼호드림호의 한국인 선원 5명이 항공편을 통해 귀국했다.

김성규 선장 등은 카타르 도하발 QR882편을 타고 13일 오후 4시1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후 늦게 국내선을 나눠 타고 부산, 광주 등 각자의 집으로 이동했다.

장시간 비행 탓에 다소 피곤한 기색이던 김 선장은 입국장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국민이 많이 애써 줘서 고맙다”고 답했다. 나머지 선원 4명은 취재진과의 접촉을 자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