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재난 위험 시설물 274곳

서울시내 재난 위험 등급인 D, E급으로 분류된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이 274곳이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김춘수 의원은 시의 행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25개 자치구 가운데 D·E급 노후건물이 가장 많은 곳은 구로구로 36곳이 있었으며 종로구가 27곳, 영등포구 26곳, 관악구 24곳 순이었다. 이 중 개축이 시급한 E급 노후 건물은 총 15곳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