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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아이돌들 방콕 장악 ‘엠넷’ 행사에 1만2000팬 몰려

원더걸스(사진 위), 2PM, 비스트(사진 아래), 포미닛 등 인기 아이돌 4팀이 태국의 주말 밤을 함성으로 뒤덮었다.

13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합동 콘서트 ‘엠넷 얼티미트 라이브 인 아시아’에는 1만2000여 팬이 몰려 열광했다. 비스트가 시작을 알렸고, 포미닛에 이어 등장한 원더걸스는 영어와 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마지막무대는 태국 출신인 닉쿤이 포함된 2PM이 장식했다. 엠넷 측은 “닉쿤이 무대 전면에 나설 때마다 격정적인 환호가 쏟아지는 등 그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날 열린 기자회견에는 태국과 아시아 각국의 200여 매체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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