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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에릭, 신혜성위해 ‘랩’ 쐈다

19일 발표할 디지털 싱글에 참여 … ‘신화 우정’ 과시

신화의 신혜성과 에릭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신혜성이 19일 발표할 디지털 싱글 ‘안녕 그리고 안녕’에 에릭이 직접 만든 랩을 삽입했다.

지난달 말 2년여간의 공익요원 근무를 끝낸 에릭은 MBC 드라마 ‘포세이돈’의 촬영을 앞두고 수많은 러브콜을 뿌리치면서까지 복귀 작업으로 신혜성의 새 노래를 선택했다. 신화 팬들에게는 오랜만에 둘의 목소리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한편 신곡은 국내 최고의 작사가 강은경과 슈프림팀의 ‘그땐 그땐 그땐’을 작곡한 김건우가 손잡고 만들었다. 신혜성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한 음색과 세련된 선율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중간 빠르기의 발라드다.

신혜성은 다음달 4∼5일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 열릴 단독 콘서트 ‘클로즈 투 유’ 연습에 매진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