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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알바 “노출 너무 많잖아” ‘마셰티’ 대본 수정 요구

제시카 알바가 과도한 노출신 때문에 새 영화 촬영 중에 대본 수정을 요구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

12일 미국 연예사이트 콘택트 뮤직은 새 영화 ‘마셰티’에서 파격 노출을 한 알바가 영화 촬영 중 선정적인 장면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영화 촬영을 하다 보니, 처음 대본에 쓰인 것과는 달리 지나치게 섹시한 장면이 너무 많았다”며 “그대로는 촬영할 수 없어 감독에게 대본 수정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노출신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런 연기로 호평 받은 그는 “섹시한 연기를 할 때 편안함을 느껴본 적이 없다. 여전히 당황스럽고 불안하다”며 “그런 장면을 불편하게 느끼는 것 때문에 좋은 영화를 망칠 수는 없다. 그래서 감독에게 대본 수정을 요구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