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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액자 와이파이로 본다



LG유플러스는 15일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USB 등 별도의 메모리를 통하지 않고도 사진·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유플러스 박스’에서 내려받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디지털 액자를 출시했다. 8인치 크기로 전용 리모컨을 포함해 가격은 17만8000원.

/LG유플러스 제공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