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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12세 엘르 패닝 ‘숙녀’ 같네

미국의 국민 여동생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이자 아역 배우인 엘르 패닝의 훌쩍 큰 모습이 화제다. 올해 열두 살이 된 패닝은 13일 밤 미국 LA에서 열린 가버너 어워즈에 발렌티노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인형 같은 외모를 뽐냈다.

네 살 때 언니 다코타 패닝과 함께 출연한 영화 ‘아이 엠 샘’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