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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박신양-김아중 ‘트친소’하는 사이

박신양이 김아중(사진 왼쪽)을 ‘트친소’했다.

SBS 새 수목극 ‘싸인’에서 천재 법의학자 윤지훈 역을 맡은 그는 여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는 김아중을 트위터의 세계로 유인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parkshinyang)에 “‘싸인’의 고다경 역을 맡은 김아중씨의 트위터를 소개한다”며 김아중의 계정(@AJoong82)을 올렸다.

이에 김아중은 “지금 선배님께 트윗 배우는 중”이라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국립과학연구소 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는 ‘싸인’은 ‘대물’ 후속으로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