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북 김정은 간부 비리조사 주도

북한에서 후계자 김정은 주도로 대대적인 간부층 비리조사가 진행중이라고 탈북자 학술단체 ‘NK지식인연대’가 16일 전했다.

이 단체는 북한 내부 통신원의 전언을 인용, 지난 5일부터 1주일간 함경북도 당 조직부와 검열위원회가 무산군에 대한 집중검열을 벌여, 군(郡)당과 보안기관 등의 간부 15명 이상을 탈북 묵인, 뇌물수수, 밀무역 등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 전역의 주요 간부들은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