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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변진섭 ‘더 발라드’ 콘서트

가수 변진섭이 세대를 풍미한 발라드 명곡으로 겨울을 녹인다.

그는 다음달 4∼5일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에서 단독콘서트 ‘더 발라드’를 개최한다. 발라드의 ‘원조’ ‘황제’ ‘전설’ 등 숱한 수식어를 달고 다닌 그는 자신의 히트곡만으로 1980∼90년대 발라드의 역사를 장식했던 명성을 무대에서 모두 펼쳐 보인다.

‘새들처럼’ ‘희망사항’ ‘홀로 된다는 것’ ‘로라’ ‘숙녀에게’ ‘너에게로 또다시’ 등 히트곡을 새롭게 해석해 부르며, 국내외 최고 인기 발라드, 대학 시절 활동했던 밴드의 기억을 살려 록 발라드도 들려준다.

특히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눈물이 쓰다’는 정준호·신은경 주연의 영화 ‘두 여자’의 뮤직비디오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곡으로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