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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원빈·하지원 ‘흥행파워 1위’



원빈(왼쪽 사진)과 하지원이 최고의 흥행파워를 지닌 배우로 조사됐다.

16일 재벌닷컴이 2001년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5편 이상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의 흥행 성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원빈은 ‘킬러들의 수다’ ‘태극기 휘날리며’ ‘우리형’ ‘마더’ ‘아저씨’ 등 5편의 주인공을 맡아 평균 관객수 486만 명, 평균 관객수입 388억원을 기록했다. 하지원은 모두 11편의 영화에 주인공을 맡아 평균 245만 명을 동원해 여배우 최고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