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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63% “SNS 3개 이상 쓴다”

국내 인터넷 사용자 10명 가운데 6명은 3개 이상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아·태지역 11개국의 윈도 라이브 이용자 3000명을 대상으로 ‘e-메일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 지역 인터넷 이용자의 과반수가 최소 3개 이상의 SNS에 가입돼 있으며 하루 평균 1시간가량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0%는 메신저나 SNS 이용을 위해 항상 2개 이상의 브라우저 창을 열어놓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의 경우 설문 대상자의 63%가 3개 이상의 SNS를 이용하고 47%는 3개 이상의 창을 열어 놓고 있다고 답변했다.

전체 응답자의 74%는 SNS 친구 목록 중 진짜 친밀한 관계의 친구는 4분의 1 이하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