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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핑크 다이아몬드 520억…사상 최고가 경신

위스키 5억1700만원

경매에 매물로 나와 주목을 받은 희귀한 핑크 다이아몬드가 16일 사상 최고가인 약 4600만 달러(약 520억원)에 낙찰됐다.

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24.78 캐럿으로 환상적인 핑크색을 자랑하는 이 다이아몬드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서 4615만8674달러에 팔려나갔다.

이는 다이아몬드 경매 사상 최고가로 35.56캐럿의 비텔스바흐-그라프 다이아몬드가 2008년 세운 기록인 243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은 액수다.

한편 17일 위스키 업체 맥시엄코리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단 1병 생산된 위스키가 15일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46만 달러(약 5억1700만원)에 낙찰, 세계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제품은 매캘란의 ‘매캘란 라리크 서퍼듀’로 종전 ‘매캘란 화인 앤 레어’가 보유한 최고가 기록 7000만원을 4억4000만원 이상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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