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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아세안 전통문화 ‘한자리’



아세안 10개국의 전통문화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한-아세안센터는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아세안 속의 한국, 한국 속의 아세안’을 주제로 제2회 아세안 화합 한마당(Bravo! ASEAN in Korea 2010)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 거주하는 아세안 국민과 내국인 간의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전년도 대상을 수상한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총 47개 팀이 예선을 거쳤다. 각국의 특색 있는 응원 경쟁도 볼거리다. 제국의 아이들과 시나위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관람 신청은 한-아세안센터 홈페이지(www.aseankorea.org)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800명에게 초대권을 제공한다. 방청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동남아 여행상품권, 넷북, 아이팟 나노, 접이형 고급 생활 자전거 등 총 600만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방청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조영재 사무총장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아세안 10개국 전통예술 경연대회”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남아시아의 전통 민속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