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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혼 안합니다”

"남편이 소송" 보도에 롱고리아 강력 부인



할리우드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이혼설을 공식 부인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주간지 피플 등 외신은 인기 미드 ‘위기의 주부들’의 스타인 롱고리아가 이날 불거진 이혼 관련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미국 연예사이트 TMZ닷컴은 텍사스주 벡사 카운티 법원 직원의 말을 인용, 프랑스 출신의 미국 프로 농구스타 토니 파커가 아내인 롱고리아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같은 보도가 나간 지 채 5분이 지나지 않아 롱고리아 측 대변인이 이를 강하게 부인했고, 이혼설을 최초로 보도한 해당 연예매체도 정정 기사를 냈다.

롱고리아는 지난 2007년 7월 7일 7세 연하의 파커와 프랑스 파리의 한 성당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에는 제시카 알바 등 할리우드 톱스타와 빅토리아 베컴, 티에리 앙리 등 스포츠 스타가 대거 참석했고, 롱고리아는 여성 하객 모두에게 18K 순금 팔찌를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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