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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3인조 女 보컬 그룹 ‘베베미뇽’ 화제 만발

‘여자 포맨’으로 불리는 여성 3인조 보컬 그룹 베베미뇽이 데뷔 무대를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바이브의 윤민수가 기획한 팀으로 드라마 ‘나쁜 남자’의 삽입곡 ‘고해요’를 실력파 남성 보컬 그룹 포맨과 함께 부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외모와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여성그룹이 쏟아지는 가운데 외모와 노래·춤 실력까지 갖춰 차별화된다.

이들은 최근 첫 미니앨범 ‘잘해준 것밖에 없는데’를 발표하고 19일 KBS2 ‘뮤직뱅크’에서 첫 무대를 연다. 9월 발표한 데뷔 싱글 ‘키도 작고, 예쁘지도 않지만’으로 적지 않은 팬을 확보한 상태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대 앞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고 인기 점검을 한 이들은 ‘트위터 팔로워 3만 명 만들기’라는 이색적인 프로젝트로 팬몰이를 하고 있다. 곰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메이킹 더 아티스트’에서 방송하는 것으로 벤, 해금, 가을 3명의 멤버가 자신들을 홍보하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일상을 생생히 전달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