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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하지원 화장품 100박스 쐈다



하지원이 통 크게 쐈다.

SBS 새 주말극 ‘시크릿 가든’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 그는 13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올레이의 스킨케어 세트 100박스를 모든 스태프에게 선물했다.

특히 그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밤낮 없이 촬영장에서 살다시피 해야 하는 스태프들의 피부 건강을 고려해 보습 효과가 좋은 제품을 고르는 센스를 발휘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 뜻밖의 선물에 촬영장 분위기가 더 훈훈해졌다”며 고마워했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드라마는 첫 회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인기 대박을 예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