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레이놀즈 ‘최고 섹시남’ 뽑혀

‘품절남’ 라이언 레이놀즈가 숱한 싱글남들을 제치고 ‘올해 최고의 섹시남’으로 선정됐다.

매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를 선정해 발표하는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은 17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레이놀즈가 올해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레이놀즈는 최근 ‘나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프러포즈’ 등 로맨틱 코미디물에 출연하며 휴 그랜트와 주드 로를 잇는 로맨틱 가이로 주가를 높여왔다. 피플지는 “매력적인 얼굴과 멋진 몸매도 한 몫을 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그의 아내인 스칼렛 요한슨이 남성지 GQ가 뽑은 ‘올해 최고의 섹시녀’로 선정된 터라 ‘가장 섹시한 부부’가 탄생한 셈이 됐다. 레이놀즈는 “섹시남으로 뽑혔으니 아내가 집에서 더 잘해 줄 것 같다”며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