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가채점 점수 좋으면 정시모집 노려볼만

수능이란 대학 입시의 최대 관문을 넘어선 수험생들이 갈 길은 아직 멀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정시모집 전형 요건을 서둘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가채점 결과가 충분히 만족스럽다면 수능 성적의 비중이 높은 정시모집을 노릴 만하다. 다만 같은 정시라도 대학별, 모집 단위별로 수능·학생부·면접의 반영 비율이 제각각인 만큼 원하는 대학과 모집계열의 전형 특징을 자세히 검토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반영 비율과 영역 수를 변경한 대학이 적지 않아 세부 내용을 꼼꼼히 봐야 한다.

가채점 결과보다 학생부 성적이 더 낫다고 판단된다면 아직 접수가 마감되지 않은 수시 2차 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건국대와 동국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단국대, 숙명여대, 아주대 등 상당수 주요 대학이 22∼25일 수시 2차 모집을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