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이민영 5년 만에 복귀

탤런트 이민영이 김종학 PD의 새 드라마 ‘신의’로 5년 만에 복귀한다.

파경과 오랜 법적공방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는 아역 시절 인연을 맺은 김 PD의 제안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소속사는 “인고의 시간을 거치며 방송 복귀를 준비해 왔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할 각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