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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비욘세 선정적 CF 방송 제한

팝스타 비욘세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은 비욘세가 론칭한 새 향수 ‘히트(HEAT)’의 TV 광고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영국 광고심의위원회로부터 심야시간대만 방송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광고에서 비욘세는 가슴이 깊이 파인 붉은 드레스 차림으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가 하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모습으로 누워 있는 등 섹시함을 어필하는 데 주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