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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검찰 ‘입학장사’ 수사 착수

21일 서울중앙지검은 시교육청이 수사의뢰한 11개 사립 초등학교의 부정 입학 사건을 형사2부에 배당하고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수사 대상 중 정원 외 입학이나 전입을 앞둔 학생 학부모에게서 발전기금 명목으로 모두 6억1400만원을 챙긴 8개 학교에 대해 시교육청 감사 결과 자료를 넘겨받아 학교의 입학 비리를 파헤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들 학교의 교장과 일부 교사가 부정 입학에 관여했을 것으로 보고 자금 흐름을 추적해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도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